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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및 주요 내용은 첨부파일 참고
중국 정치
● 전국 당사(党史) 및 문헌 부문 주요 책임자 회의, 18일 베이징에서 개최 (人民网)
● 최고인민검찰원, 2024년 전국검찰기관이 부패 및 뇌물수수 혐의로 2만 2,000여 명 기소… 전년 대비 36.8% 증가 (新浪网)
중국 사회 / 경제 / 과학
● 중국 전기자동차 충전 기반 시설 촉진 연맹, 1월 말 현재 전국 충전 기반 시설 수량 1,300만 대 넘어 (人民网)
● 중국국가철도그룹, 1월 전국 철도 수송 여객 3억 6,900만 명…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 (人民网)
● 중국인민은행, 2024년 4분기 말 현재 자국 화폐 및 외화 그린론(green loan) 잔액 36.6조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7% 증가 (人民网)
● 중국농업은행, 1월 말 현재 농업은행의 민영기업 대출 잔액 6.73조 위안으로 연초 대비 약 2,000억 위안 증가 (人民网)
● 국가외환관리국, 1월 은행의 외화 결제금액 1,815 억 달러, 매입한 외환은 2,268억 달러… 은행중계 대외 수입금액은 6,084억 달러, 대외 지불금액은 6,350억 달러로 외환시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혀 (人民网)
● 재정부, 19일 홍콩특구에서 125억 규모의 위안화 국채 발행 (新浪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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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 마카오 / 대만
● <‘본토와 홍콩의 포괄적 경제동반자 관계(CEPA) 서비스 무역 협정’ 개정에 관한 협정2>, 3월 1일부터 시행 예정 (人民网)
● 홍콩해관, 2024년 각 통상구를 통해 출입국한 인원 3억 명에 달해... 2019년 최고점과 동등한 수준 기록 (人民网)
● 홍콩특구 정부 통계처, 2024년 말 홍콩 잠정 인구수 753만 4,200명으로 2023년 말 대비 0.1% 증가 (人民网)
중국 국방
● 中 인민해방군 남부전구 대변인, 18일 필리핀 해안경비대가 “중국 해군 소속 헬기가 남중국해 스카버러 암초(중국명 황옌다오, 필리핀명 파나타그) 해역에서 필리핀 항공기에 근접하여 위험한 비행을 했다”고 비판한 것에 대해 “필리핀 항공기 C-208 1대가 중국 정부의 허가 없이 불법으로 스카버러 암초 영공에 침입했다”고 밝히며 “법과 규정에 따라 감시하고 경고하여 퇴거조치 했다”고 입장 발표 (新浪网)
중국 외교
● 공안부장 왕샤오훙, 18일 베이징에서 아제르바이잔 국가안전총국 국장 나기예프 회견 (人民网)
●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샤오제, 18일 베이징에서 체코 보헤미아 모라바 공산당 대표단 회견 (人民网)
● 왕이, 18일 “다자주의 실천 및 글로벌 거버넌스 개혁과 개선”을 주제로 한‘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고위급회의’ 주재 (人民网)
● 신화통신사와 일본 주재 중국 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중∙일 언론 싱크탱크 인문대화 교류회’, 18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 중∙일 양국 언론 및 싱크탱크 대표, 우호인사 등 약 160명 참석 (新华网)
● 쿡 제도 총리 브라운, 중국과의 동반자 관계 협정에 대한 국민들의 항의 직면… 야당은 의회에 총리 불신임 투표안 제출 (ABC News)
● 中 외교부 대변인, 미 대통령 트럼프가 미국으로 수입되는 자동차에 추가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라는 보도에 대해 18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줄곧 보호주의에는 출로가 없고 무역전쟁과 관세전쟁에 승자는 없다고 생각해왔으며, 이는 이미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공감대가 되었다”고 입장 표명 (新浪网)
● 미 재무부, 18일 <2024년 12월 국제 자본 유동 보고> 발표… 중국이 12월 96억 달러 규모의 미국 국채를 매도하여 7,590억 달러 규모의 미국 국채 보유; 2024년 총 573억 달러 규모의 미국 국채 매도 (新浪网)
● WTO주재 중국대사 리청강, 18일 WTO 회의에서 미 대통령 트럼프가 시행한 관세 조치를 규탄하며 “‘관세충격’으로 인해 세계 무역 체제가 붕괴되고 글로벌 경기 침체를 초래할 수 있다”고 발언 (Reuters)
작성자: 김은희 감수자: 구자선
China Daily Brief는 외국어로 작성된 기사를 가급적 원문 내용에 가깝게 번역하고 요약하여 하루하루 바쁘게 변하는 정세를 기록한 결과입니다. 본 브리프는 향후 연구 및 정책 결정에 기여할 수 있는 DB 의 역할을 하기 위한 참고자료로 작성된 것으로 인천대 중국학술원의 공식 입장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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