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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쿄대학 현대중국연구거점 (東京大学 現代中国研究拠点)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3-16 조회수 1,238

거점개요


거점설치의 목적

 교대학 현대중국연구거점을 설치하는 목적은 현대중국에 관한 부국횡단적인 연구팀을 조직하여 도교대학교를 학제적 중국연구의 세계거점으로 하는것이다. 연구의 충실을 기반으로 해서 현대중국연구의 국제연휴과 성과보금을 추진한다.

 본 사업의 전신은 2007년도부터 대학공동이용기관 법인인간문화연구기구의 현대중국지역연구추진사업의 일환으로서 도교대학과 동기구과의 협정에 따라 공동설립이 된 연구거점이다. 이 거점은 2007년도 제1기부터 2012년도 제2기, 그리고 각각 5년간씩 존속하여 2016년도에 종료를 했다. 2017년도부터 발족한 현대중국연구거점은 사실상 3기이지만 사회과학연구소 [거점]에서 전학 [거점]에 전환하고 싶다. 다만, 거점의 사무국은 계속해서 사회과학연구소에 설치된다.

 제2기 사이에 현대중국연구거점은 북경대학 국가개발연구원을 중심으로 발족된 International Consortium for China Studies(ICCS)에 일본의 연구조직중에서 유일한 발족 멤버로서 참가해왔다. ICCS에는 유럽이나 중국 등 현대중국연구 거점기관이 모여져있고, 본 거점은 ICCS의 활동을 통해서 도교대학와 일본의 현대중국연구를 세계로 다리를 놓는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본 거점은 교내에서 중국연구에 종사하는 교원과 제휴해서 학부학생 대상인 현대중국이해 강의를 개최하고 동아시아에 초점을 가진 국제감각을 훈륜한다. 또 한 사회인,졸업새을 대상으로 현대중국강의를 실시하여 연구성를 사회에 환원을 도모하다. 그리고 아시아연구도서관과 제휴하여 이 때까지 학내각부서에

맡아온 중국관련자료의 상황을 파악하고 기초적인 자료, 특히 현대중국의 통계, 연감을 연구자나 학생이 항상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정비에 공헌한다.


拠点概要

拠点設置の目的

 東京大学現代中国研究拠点を設置する目的は、現代中国に関わる部局横断的な研究チームを組織して、東京大学を学際的中国研究の世界拠点とすることである。研究の充実を基盤として、現代中国研究の国際連携と成果普及を推進する。

 本事業の前身は、2007年度から大学共同利用機関法人人間文化研究機構の現代中国地域研究推進事業の一環として、東京大学と同機構との協定にもとづいて共同設置された研究拠点である。この拠点は2007年度からの第1期、2012年度からの第2期と、それぞれ5年間ずつ存続し、2016年度をもって終了した。2017年から発足した現代中国研究拠点は事実上の第3期であるが、社会科学研究所の「拠点」から全学の「拠点」に転換したい。但し、拠点の事務局は引き続き社会科学研究所に設置される。

 第2期の間に、現代中国研究拠点は北京大学国家開発研究院を中心に発足したInternational Consortium for China Studies(ICCS)に日本の研究組織では唯一の発足メンバーとして参画してきた。ICCSには欧米や中国などの現代中国研究の拠点機関が集っており、当拠点はICCSでの活動を通じて東京大学と日本の現代中国研究を世界に橋渡しするハブ機関となる。

 当拠点は学内で中国研究に従事する教員と連携して、学部学生対象の現代中国理解講座を開催し、東アジアに焦点をもつ国際感覚を鍛える。また、社会人・卒業生を対象とする現代中国講座を実施し、研究成果の社会への還元を図る。さらにアジア研究図書館と連携し、これまで学内各部局に任されてきた中国関連資料の状況を把握し、基礎的な資料、とりわけ現代中国の統計や年鑑を研究者や学生が常に利用できる環境の整備に貢献する。


現代中国研究拠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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