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요약]
유정복 인천시장은 올해 9주년을 맞는 2024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 기조 연설에서 ‘상생의 미래 위한 한·중 도시외교’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차이나포럼의 2024 국제콘퍼런스는 인천시와 주한중국대사관이 공동주최하고, 인천연구원,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관광공사,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인천문화재단, 인천대 중국학술원, 현대중국학회 등 7개의 기관 및 학술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번 포럼에는 텐진시 등 7개 자매우호도시 대표단 20명, 기업인, 학자 등 50여 명의 외빈과 유관기관 대표, 학계 전문가, 기업관계자, 청년,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공지능(AI), 바이오, 친환경 에너지 등 미래 사업과 출산과 주거정책을 포함한 사회서비스 분야에서의 한중 협력 방안을 제안했고, “지속적인 양국의 우호 협력을 통해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촉진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4090401000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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