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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 갈수록 복잡해지는 글로벌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도시 외교, 특히 인천의 도시 외교가 빛을 발하며 한중관계 모색의 장이 열렸다.
지난 3일 한국과 중국의 외교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4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가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인차이나포럼은 '동행을 위한 새로운 한중협력을 주제로 열렸는데, 시와 주한중국대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인천연구원과 인천상공회의소, 인천대 중국학술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등 7개 기관과 학술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인차이나 포럼'은 2016년 인천의 중국 교류,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민.관.산.학의 지혜를 모으기 위해 창립됐다. 이 포럼은 매년 사업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글로벌 지식 플랫폼, 한.중 정책 대화 채널,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비즈니스 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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