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사 요약]
중국과의 교역 비중 급격히 감소하는데 최근 대미 수출, 대중 수출 앞질러... '탈냉전 시기' 양국 관계 모두 중요
우리에게 중국은 우리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서는 공기와 같은 존재이다. . 공기의 질이 나빠지더라도 나쁜 공기 속에서 숨을 쉬는 법을 배워야 한다. 중국이라는 시장을 포기하는 것은 한중 관계가 아니라 우리의 번영과 발전 기회를 놓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차이나-동행을 위한 한중협력] 2. “한중 상호 발전관계 밀접…성장기회 놓치면 안돼” - 인천일보 (incheonilbo.com)
☞ 자세한 기사 내용은 위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