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사 요약]
인천대 중국· 화교문화연구소 장정아 소장이 국내외 학자들과 함께 펴낸 '국경 마을에서 본 국가 : 중국 원난성 접경지역 촌락의 민족지'가 2023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
연구소장을 맡은 중어중국학과 장정아 교수는 "밑으로부터 바라보는 국경과 국가의 의미를 제시한 이번 책이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중국에 대한 객관적 이해를 제시하고 범중화권과 세계 화교/화인에 대한 연구 및 교류로 학계에기여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 긴밀히 하여 인문학의 사회적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308211100538660392 ☞ 자세한 기사 내용은 위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