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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
동북아 인구 감소로 인한 이민경쟁이 임박했다. 중국의 인구감소와 함께 규모의 차이를 제외하고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라는 전망이 동일해졌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서구처럼 이민을 받아들이는 것이지만 동북아는 이민에 우호적이지 않고 특히 중국은 폐쇠적인 정책을 유지해왔다.
다가올 인구 경쟁에 대비하며 동북아에서 상대적으로 개방적인 우리나라가 국제이주에 대한 협력을 선도해야한다. 특히 한반도의 관문인 인천의 역할이 주목된다.
[조형진 인천대 중국학술원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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