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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국립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중국· 화교문화연구소(소장 장정아)와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소장 강희정)는 "신냉전 질서와 아시아의 다양성"이라는 주제로 학술 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신냉전이라 불리는 국제질서에 대한 대응과 영향을 탐구한 결과를 발표하고, 안치영 교수는 "미중분쟁과 한국의 대응'에 대한 전문가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특히 미중 대결이라는 국제질서를 아시아의 관점으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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