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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박흥서 기자] 인천대는 중국학술이 지난14일 학산도서관 이룸관에서 이호철 대외협력부총장 정년 퇴임을 기념하는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호철 부총장은 인천대 정치외교학과에서 25년간 교수로 근무하면서 많은 제자를 길러냈다. 또한 사회과학대학장, 중국연구소장 등을 역임하고, 2021년 5월부터 대외협력부총장으로 일해왔다. 그는 한국국제정치학회장을 역임하는 등 국내 대표적인 중국정치 학자 가운데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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