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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4개 대학이 분석한 동아시아의 다양한 양상”
인천대(총장 박종태)는 오는 27일 중국, 일본, 베트남의 대학과 공동으로 연합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참가 대학은 중국 광저우 소재의 광동외어외무대, 일본 요코하마 소재의 가나가와대, 베트남 호찌민시 소재의 호찌민시국가대-인문사회과학대으로 각 도시의 명문대로 알려져 있다. 3개 대학이 위치한 도시는 인천처럼 근대 시기 개항장의 역사를 공유하면서 차이나타운을 보유한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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