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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매일경제 이용익 기자]
일제 식민지로 살던 시절 조선에 생긴 큰 변화 중 하나가 바로 철도다. 오랜 시간 동아시아 역사와 철도를 연구해온 김지환 교수는 이 책에서 철도라는 렌즈를 통해 우리의 근대사를 돌아보려는 시도에 나선다.
저자는 이 과정을 독립운동가들의 공판 속기록, 일본 순사들의 보고서, 현장 도면과 신문 기사 등 다채로운 자료를 통해 풀어내 독자에게 전한다.
[BOOKS] 손기정은 어떻게 부산에서 베를린에 갔을까 - 매일경제 (mk.co.kr) ☞ 자세한 기사 내용은 위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