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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와 근대화, 문명화의 상징인 철도를 통해 우리 근대사를 되돌아본다.
기존의 역사서들이 정치·외교·군사·경제 분석을 통해 역사를 서술해 왔지만, 교통운수를 통해 역사를 바라보는 신선한 시각을 제공해 준다. 잡지나 신문, 편지와 보고서 같은 미시사적 사료들을 활용해 그 당시의 모습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해 준다.
[책꽂이] 철도의 역할 변화로 근대사를 읽다 | 서울경제 (sedaily.com) ☞ 자세한 기사 내용은 위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