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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
“지난해 한중 무역액은 3000억 달러를 넘겼습니다. 국내 전체 무역액의 4분의 1가량 비중인 데다, 미국과 일본과의 무역 액수를 합친 것보다 많습니다. 2011년 이후 쭉 이어지고 있는 현상입니다.”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을 이끄는 안치영 인천대 중어중국학과 교수는 14일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린 '제426회 새얼아침대화'에서 “중국은 여전히 한국에게 가장 큰 먹거리임에도, (무작정) 중국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는 분위기가 퍼져가고 있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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