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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한류 콘텐츠가 확장될수록 중국과의 경제교류도 활발해질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HK+(인문한국플러스)메가아시아연구사업단,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중국·화교문화연구소, HK+국가전략사업단, 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 공동주최로 열린 제3차 HK(+) 연합학술대회에서 김진형 한국외대 교수와 순병민 충남대 교수는 '중력모형을 이용한 한류 무역 영향 분석 : 남방-북방 지역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진행한 연구결과를 공동 발표했다. 이 연구는 중력모형을 활용해 '한류는 대(對)북방-남방 지역 무역에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연구문제를 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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