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목 2022.10.16 [중앙일보] 방어 위주는 끝, 시진핑 강군 달라진다…美만큼 핵탄두 증강 [시진핑 시대②]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10-18 조회수 135
[기사 요약]


“인민군대는 국가주권, 통일, 영토 완정(나라의 완전한 정리와 통일)을 수호할 믿음과 능력을 보유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16일 중국공산당(중공) 제20차 당 대회에서 오는 2027년까지 달성할 건군 100주년 분투 목표를 처음으로 공개하면서 통일 능력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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