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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국민대학교 중국인문사회연구소, 인천 서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인일보 등이 후원하는 '2022년 인천대 중국·화교문화연구소 지역인문학센터 시민강좌'의 '미각을 자극하는 인문학' 세 번째 강좌가 지난달 30일 오후 3시부터 4시30분까지 비대면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으로 열렸다.
박찬일 음식 칼럼니스트가 '자장면의 추억'을 주제로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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