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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 한반도,대만 해협, 남중국해의 불안한 정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5일, 중국인민해방군과 무장경찰 304명의 명단이 발표됐다. 2022년 이후 시진핑 주석은 군의 역할과 활동을 강화했다.
중국군 인사에 밝은 구자선 인천대 중국학술원 상임연구원은 “2015년 말 시진핑은 1985년 덩의 군 개혁 이후 처음으로 대대적인 군 개혁을 단행했다”며 “장쩌민(江澤民)·후진타오(胡錦濤)와 확연히 다른 군 장악력을 보여준 증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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