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목 2022.08.28 [경인일보] [가장 오래된 이주민 화교, 이방인 아닌 이웃·(上)] 가장 오래된 인천시민의 한 구성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8-30 조회수 117
[기사 요약] 
한국에 거주하는 화교 가족의 모습은 여느 한국인 가정과 다를게 없다.
인천시민과 유일하게 다른 건 '국적'뿐, 그들은 "저희는 한국에서 같이 살아가는 동반자이자 이웃"이라고 말한다. 이정희 인천대 중국학술원 교수는  "화교는 140년 동안 우리와 함께 살아왔고 우리와 생각을 많이 공유해 한국화된 분이 많다"며 "특히 구세대(대만에서 넘어온 사람들) 화교들은 한국과 같은 이념 속에서 살아오면서 한국사회에 기여한 부분도 많다. 이들을 단순히 '외국인'으로 규정해서 될 게 아닌 우리의 '이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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