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원 사람들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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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의 가교, 인천: 시민강좌 개최

올해는 한중 수교 25주년이 되는 해로, 한국과 중국 사이에 인천이 있다. 인천은 역사적으로 지리적으로 한국과 중국을 잇는 가교로서 한중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인천대 중국학술원은 그 설립 목적 중의 하나가 인천시민 및 일반 대중들에게 중국 관련 지식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발전을 선도하는 것이다. 이에 부응하여 중국학술원은 한중 수교 25주년을 맞아 인천을 주제로 인천시민들과 함께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일시는 20171114일부터 1212일까지 이며, 이번 시민강좌의 전체 주제는 한국과 중국의 가교, 인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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