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원 사람들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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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중국학술원, ‘글로벌 사우스와 유라시아’ 공동학술대회

⊙ 주제글로벌 사우스와 유라시아

⊙ 일시2024621() 13:00~18:00

⊙ 장소세종대학교 집현관 303

⊙ 주최인천대 중국학술원, 한국유라시아학회, 코리아컨센서스연구원
              한신대 유라시아연구소인천연구원(인차이나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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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중국학술원은 621일 세종대학교에서 한국유라시아학회, 코리아컨센서스연구원, 한신대 유라시아연구소, 인천연구원(인차이나포럼)과 공동으로 글로벌 사우스와 유라시아주제의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 앞서 최필수 한국유라시아학회장의 환영사와 김현호 코리아컨센서스연구원장, 김수한 인차이나포럼 책임의 축사, 주장환 한신대 유라시아연구소장의 개회사가 이어졌다.

       

김재관 전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제1'글로벌 사우스의 부상'에서, 첫 번째 발표자인 박정호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우 전쟁과 글로벌 사우스'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연담린 한신대 유라시아연구소 연구교수가 토론을 맡았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신종호 한양대 ERICA 중국학과 교수가 글로벌 사우스와 국제질서 구조변화' 제하의 연구를 발표했으며 조형진 인천대 중국학술원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2'유라시아와 글로벌 사우스' 세션에서는 김수한 인차이나포럼 책임이 사회를 맡았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장영덕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 연구교수가 중국의 글로벌 사우스 접근 전략제하의 연구를 발표했으며 박영수 인천대 중국학술원 상임연구원이 토론을 맡았다. 두 번째 발표자 김유정 한국외대 러시아연구소 초빙연구원의 러시아 경제안보와 글로벌 사우스: BRICS를 중심으로 제하의 발표에는 이주연 한양대 아태지역연구센터 연구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세 번째 발표에서는 임정관 동북아평화경제협회 책임연구위원이 글로벌 사우스와 동남아 국가들의 정체성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김형종 연세대 국제관계학과 교수가 토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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