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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대 중국학술원, 동아시아 학술포럼 합류 및 2026년 동아시아 8개 대학 학술회의 참석

Vol.190/2026.07
학술원 사람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6-3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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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명 : 2026년 동아시아 8개 대학 학술회의

⊙ 일시 : 2026년 6월 13일 (토) 10:00 - 18:00

⊙ 장소 : 성균관대학교 국제관

 

 

 

 

국립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연구진은 6월 13일 성균관대학교 국제관에서 개최된 동아시아 학술포럼에 참석해 학술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포럼을 계기로 중국학술원은 한·중·일 3국의 중국학 및 동아시아 국제정치 분야를 대표하는 연구기관들이 참여하는 동아시아학술포럼의 여덟 번째 회원기관으로 합류했다.

 

동아시아학술포럼은 한국 성균관대학교, 중국 베이징대학·푸단대학·난카이대학, 일본 아이치대학교·와세다대학교·야마나시가쿠인대학교 등 한·중·일 3국의 동아시아 지역학 분야 주요 연구기관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정례 국제학술교류 행사이자 연구자 간 소통 플랫폼이다. 이번 중국학술원의 신규 가입으로 동아시아학술포럼의 참여 기관은 총 8개로 확대됐다. 이를 통해 중국학 및 동아시아 지역정치 연구 분야에서 한국의 연구 역량과 국제 학술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동아시아학술포럼은 성균관대학교에서 “동아시아 국제질서: 변국과 재구성”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회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는 동아시아학술포럼이 국제학술회의를 연례적으로 개최하기 시작한 이후 두 번째로 열린 국제학술회의이자, 첫 번째 오프라인 회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장 장정아 교수는 〈동아시아의 공동유산: 공존과 평화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장 교수는 동아시아 3국의 문화유산 등재와 보호를 둘러싼 경쟁과 협력의 양상을 소개하고, 문화의 다원성과 문화유산의 초경계적 특성에 기반해 향후 동아시아의 공존과 평화를 모색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인천대학교 인문대학장 안치영 교수는 〈급변하는 국제질서와 한중관계〉를 주제로 최근 30여 년간 국제질서의 구조적 변화를 분석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수교 이후 한중관계의 변화 추이를 살펴보고, 한중관계 변화의 심층적 원인과 관계 개선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인천대학교 중국·화교문화연구소 리페이 연구교수는 〈동아시아 농촌에 대한 성찰: 공동의 문제에서 공통의 개념으로〉라는 주제로, 동아시아 농촌연구에 대한 인식론적 성찰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동아시아학술포럼 국제학술회의는 8개 참여기관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과 우호적인 교류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향후 중국학술원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동아시아학술포럼을 비롯해 한·중·일의 우수 중국학·지역학 연구기관들과 학술교류 및 공동연구를 확대해 나갈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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