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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でにグローバル大国になった中国は、まさに「超大国」に向かって邁進している。早稲田拠点は、第一期において「中国の発展の持続可能性」をテーマとして、政治、経済、社会、歴史という多方面からアプローチしてきた。第二期においては、真正面から「超大国」中国の研究に迫っていく。具体的には4つの視角から総合的に「超大国」中国にアプローチする。
- 国際関係の中の「超大国」、
- 経済グローバル化の中の「超大国」、
- 社会の成熟と「超大国、
- 「帝国」史の中の「超大国」などである。
早稲田大学では、この十年ほどの間に、現代中国研究者の積極的任用に努め、特に優れた政治・社会・歴史分野の研究者を抱えている。また、国内のほかの大学の関係研究者を研究分担者として迎え、研究チームの充実を図っている。そして海外とくに中国の研究機関と共同研究・調査を行い、海外の研究者を海外研究協力者として迎えてきた。このように、「超大国」中国を総合的に研究できる客観的条件が整ってきている。 現代中国研究所は、研究拠点の基本整備をすでに確立し、国内のネットワークの基盤を強化する中心拠点として役割を果たすだけではなく、海外の現代中国研究者に日本の現代中国研究の窓口として認知させるよう努力しつづける。
이미 글로벌 강대국이 된 중국은 바로 [초 강대국] 으로 향하여 매진하고 있다. 와세다 거점은 제1기에서 [중국 발전의 지속 가능성] 을 테마로 정치, 경제, 사회, 역사 라는 다방면에서 접근해왔다. 제2기에서는 바로 정면에서 [초 강대국] 중국의 연구에 다가간다. 구체적으로는 4가지 방향에서 총합적으로 [초 강대국]중국에 접근한다.
- 국제관계 중의 「초 강대국」
- 경제 글로벌화 중의 「초 강대국」
- 사희 성숙과 [초 강대국]
- [제국]사 중의 [초 강대국] 등등
와세다대학에서는 이 10년간 사이에 현대중국연구자의 적극적으로 임용하여 특히 우수한 정치 사회 역사분야의 연구자를 고용하고 있다. 또 국외 다른 대학 관계연구자를 해외연구협력자로서 모셔 왔다. 이렇게 [초 강대국]중국을 총합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객관적인 조건이 갖추어지고 있다.
현대중국연구소는 연구거점의 기본 정비을 이미 확립하여 국내 네트워크의 기반을 강화하는 중심거점으로서 역할을 하는 뿐만 아니라 해외 현대중국 연구자에 일본 현대중국연구의 창구로 인지하도록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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