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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부상과 더불어 이 땅에서 제대로 중국학을 연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유진그룹 유경선 회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우매함을 범하지 않도록 아래 시를 곱씹으면서 세상의 많은 질곡과 부침을 거듭하며 성장하고 있는 이 땅의 모든 연구자들에게 그리고 다양한 곳에서 관심 갖고 지켜봐 주시는 무언의 조력자 분들께 한 줄기 작은 빛과 같은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항상 언제나 지금처럼
横看成岭侧成峰, 远近高低各不同。 不识庐山真面目, 只缘身在此山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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