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제 : 기억의 재구성: 현대중국의 애국주의 역사교육과 민간의 대응 발표 : 김태승(아주대학교 사학과 교수) 일시 : 2011.04.21 장소 : 인천대학교 동시통역실(인문관 329호)
2011년 4월 21일 인천대 인문관 동시통역실)에서 제12회 중국관행연구포럼이 열렸습니다. 이 날 연구포럼에서는 아주대학교 사학과의 김태승 교수가 “기억의 재구성: 현대중국의 애국주의 역사교육과 민간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개혁·개방의 과정 중 나타나고 있는 통치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중국공산당이 시도하고 있는 역사의 재구성과 이 과정 속에서 나타나고 있는 중국 지식인들의 역할과 태도를 중심으로 한 흥미로운 발표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