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천대 중국학술원은최근 학산도서관 이룸관에서 이호철 대외협력부총장 정년 퇴임을 기념하는 특별세미나를 가졌다.
이호철 부총장은 인천대학교에서 25년동안 교수로 재임하면서 수많은 제자를 길러냈다. 박종태 인천대 총장은 대외협력부총장의 퇴임을 아쉬워했으며, 안치영 중국학술원장은 이 부총장의 중국연구소와 중국학술원 설립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https://www.jeonm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1109
☞ 자세한 기사 내용은 위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