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천대 중국학술원은 지난 14일 학산도서관 이룸관에서 이호철 대외협력부총장 정년 퇴임을 기념해 ‘미중 관계와 한국’을 주제로 특별세미나를 열었다.
이호철 부총장은 사회과학대학장, 중국연구소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2021년 5월부터 대외협력부총장으로 일해왔다. 그는 한국국제정치학회장을 역임하는 등 국내 대표적인 중국정치 학자 가운데 한 명이다. 박종태 인천대 총장은 대외협력부총장의 퇴임을 아쉬워했으며, 안치영 중국학술원장은 이 부총장의 중국연구소와 중국학술원 설립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7149
☞ 자세한 기사 내용은 위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