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원 사람들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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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연구단 ‘3IN(인터뷰 인 인천)’ 팀 인천대 인천대 우수 학생연구단 3위 수상

중국학술원 중국-화교문화연구소에서는 2023년에도 학생연구단 네 팀을 운영하며 다양한 연구와 교류활동을 통해 청년전문가 양성 노력을 기울였다. 그 중 “3IN(인터뷰 인 인천)” 팀은 인천대 전체 연구소 지원사업 학생연구단 시상에서 3등에 선정됐다. 이 팀의 연구주제는 <인천지역 거버넌스 분석: 지역 균형발전과 도시 외교를 중심으로>로서, 학생들은 인천의 학계, 정계, 산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직접 찾아가서 인터뷰하고 2023 국제평화 컨퍼런스에 스탭으로 참여하고, 대만과 인천의 도시외교, 인천의 청년정책, 국제관계 거버넌스에 대해 자료조사를 수행했다. 학생들의 활동은 인천시의 도시외교에 대해 이해를 넓히고 창조적 문화경제도시 인천 건설을 이끌어나갈 전문가가 되기 위한 기반이 되었고, 수준 높은 논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국학술원 조형진 교수의 지도로 김형순, 박제하, 송원준, 유해민, 이승은, 함준우 학생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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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의 세 팀은 아쉽게도 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독창적인 주제와 내용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 가운데 한 팀은 중국문화콘텐츠연구단으로서, 이들은 중국 유학생과의 인터뷰를 통한 반중·반한감정 해소를 위한 방법을 모색했다. 특히 눈에 띄는 독창적인 활동은 China + Korea = Chiko 어플을 디자인하여, 반중-반한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자 했다는 점이다. 그럼으로써 이들은 한중 대학생이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중어중국학과 윤지양 교수의 지도로 선금수, 박지은, 노은찬, 홍하람 학생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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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중관계조사단이라는 팀은 ·중 패권 경쟁 속 알타시아(Altasia)’ 전략의 가능성과 함의, 그리고 한국의 대응을 연구주제로 삼았다. 연구단은 미·중 패권 경쟁의 맥락에서 제기된 알타시아전략의 세부 내용을 조사하고, 아울러 이에 대한 한국의 대응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국제 정세의 맥락 속에서 한·중 관계를 살펴보았다. 중어중국학과 이원준 교수의 지도로 원세영, 이준현, 홍진우, 이다솔 학생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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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팀은 한중경제협력조사단으로서, 이 팀은 한중 경제 협력의 발전과 변화에 대해 특히 하이테크 산업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구체적인 분야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자동차, 2차 전지, 로봇, 반도체를 선정하여, 각 분야에서 한국과 중국의 발전 수준, 경쟁 및 협력 양상, 향후 전망 등에 대해 심도 있게 조사했다. 이런 과정을 통해 팀원들은 현대 하이테크 산업의 발전과 전망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이를 둘러싼 한중의 경제 교류에 대해 넓은 지식을 쌓을 수 있었다. 중어중국학과 이현태 교수의 지도로 임승훈, 박서영, 엄강민 학생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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