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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현대중국학회 (日本現代中国学会)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3-16 조회수 1,178
沿革

日本現代中国学会は、1951年5月26日創立されました。創立時の名称は現代中国学会、英語名はSociety of Contemporary China Researchでした。現代中国研究では半世紀以上の歴史を有する日本で最も古い学際的な学会です。現中学会の略称で親しまれています。

現中学会が創立された1951年は、中華人民共和国成立2年後です。現中学会成立の背景として、侵略戦争に加担した戦前の中国研究への反省と中国革命と中華人民共和国成立とがもたらした知的刺激があげられます。

成立時から1970年代までの現中学会の活動は、当時の中華人民共和国の姿勢と日本の社会状況などにより、今日からみれば一定の傾向性がありました。同時に学術団体としての性格はあくまで堅持し、そのため1966年からの文化大革命の影響で現中学会と同傾向だった多くの研究・交流団体が分裂していく中で、現中学会は分裂する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

その後、1972年の日中国交回復、1978年の日中平和友好条約の締結、1979年からの中国での改革開放政策の実行などによって、日中関係が拡大・安定化してゆくにつれ、中国語教育、中国研究の教育・研究者人口も拡大しました。中国の「開放」と文革終結以前の中国研究に対する一定の反省から、現中学会でもより実証的な中国研究が重視さ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現中学会に参加する会員は増加し、1980年代には300名程度であった会員数は、2016年現在では約750名に及んでいます。90年代以降は、留学生・在日研究者を中心とした在日中国人の会員が増えています。中国をはじめ国外との交流も盛んになってきたことから、1992年に学会名を「日本現代中国学会」とし、翌1993年学会英語名をThe Japan Association for Modern China Studies に、学会誌『現代中国』英語名をModern China とし、対象内容を明確にしました。

 

 

연혁

 일본현대중국학회는 1951년5월26일에 창립되었습니다. 창립 당시에 명칭은 "현대중국학회", 영어로는 "Society of Contemporary China Reseach이었습니다. 현대중국연구에서는 반세기이상의 역사를 가진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학제적인 학회입니다. 현중학회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중화인민공화국이 성립이 된 2년후인 1951년에 현중학회는 창립이 되었습니다. 현중학회 성립 배경에는 짐략전쟁와 가담한 전쟁전 중국연구에 대한 반성, 그리고 중국혁명와 중화인민공화국 성립이 가져온 지적 자극이 들 수 있습니다.

성립 때부터 1970년까지 현둥학회의 활동은 당시 중화인민공화국의 자세과 일본 사회현황에 의해 오늘날의 입장에서 보면 일정한 경향성이 있었습니다. 동시에 학술단체로서의 성격은  끝까지 견지했습니다. 그 때문에 1966년 문화대혁명 영향으로 현중학회와 동경향을 가는 많은 연구,교류단체가 분열되는 가운데 현중학회는 분열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이후 1972년 중일국교화복, 1978년 중일평화유호조약 체결, 1979년 중국 개혁개방정책 실행 등 에 의해 중일관계가 확대,안정화되면서 중국어교육, 중국연구의 교육,연구자인구도 확대하였습니다. 중국의 [개방]과 문혁종결이전에 중국연구에 대한 일정한 반성에서 현중학회에서도 실증적인 중국연구가 중시하게 되었습니다.

현중학회에 참가하는 회원도 증가하여 1980년대에는 300명정도이었던 회원수도 2016년현재 약750명입니다. 90년대 이후 유학생,재일연구자를 중심으로 한 재일중국인 회원이 증가했습니다. 중국을 비롯하여 국외 교류도 활발해진 점에서 1992년에 학회명을 [일본현대중국학회]로 개칭했습니다. 1993년에는 학회 영어명을 [The Japan Association for Modern China Studies]으로 학회지[현대중국] 영어명을 Modern China로 하여 대상내용을 명확하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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