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아젠다
Agenda

연구주제

 

중국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 모색
  • 인문학적 중국연구와 사회과학적 중국연구의 학제 간 소통과 통합을 지향함으로써 중국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도록 하겠습니다.
  • 근·현대 중국의 사회·경제적 관행에 대한 조사와 연구는 현재의 중국을 '역사 속의 현대중국'으로 위치시킴으로써 중국의 과거와 현재를 회통(會通)할 수 있는 실사구시의 연구입니다.
  • 중국의 관행은 중국인의 일상생활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무형(無形)의 사회운영시스템입니다. 따라서 중국사회의 통시적 변화와 지속을 조망한다는 점에서 관행은 최적의 소재라 할 수 있습니다.
 

관행연구와 중국사회의 내적 질서 규명
  • 중국의 장기 안정성(역사적 연속성)과 역동성(격동하는 현실)을 유기적으로 파악함으로써 한층 더 깊이 있는 중국연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중국사회의 다원성과 장기 안정성의 기반이라 할 수 있는 다양한 민간 공동체 그리고 그 공동체의 광범위하고 직접적인 운영원리로서 작동했던 관행에 주목하고자 합니다.
  • 나아가 공동체의 규범원리인 관행이 국가권력을 상징하는 법체계와 대립하고 통일되는 과정을 파악함으로써 자율영역(민간영역)과 공적영역(국가권력) 간의 긴장과 절충을 통해 안정적인 국가·사회 운영시스템을 유지해온 중국적 제국질서를 이해하고자 합니다.
 

관행연구와 종합적 중국·화교연구 자료센터 구축
  • 관행조사연구를 통한 종합적 연구자료센터를 구축함으로써 인문학과 사회과학적 중국연구의 유기적 결합이 가능한 토대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 중국사회 근저에서 작동하고 있는 구조와 원리에 대한 총체적 연구와 현지조사를 통해 언제든, 누구든, 어떤 입장에서든 활용가능한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것입니다.
  • 중국관행조사는 중국에 대한 국가 정책 및 전략을 수립하는 데 있어 현실적으로 유용한 기반이 되어줄 것입니다.